웹패이지 발표 수업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디자인은 거의 중요하지않고 컨탠츠가 사실 돋보이고 실은 실력을 평가하는거긴 했구나 전 뭔가 새로운걸 발명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엄청 어려워했습니다
웹패이지 에 관해 뭔가 안보던 새로운걸 만들려면 엄청 어려울탠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가지고 대학교홈패이지 돌아다니다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룸을 만들어야 겠구나 기존에 있던 사이트들의 이점을 다 갖춘다면 좋지 않을까
룸마다 저마다의 규칙을 설정해서 아예 자유 웹패이지 라는 개념을 만들면 어떨까 감히 미래를 내다보진 못하지만 인류멸망보고서 라던지 A.I 라던지 영화에 나오는 것중에 신기한 웹서비스들도 많지 않았나.
그럼 이것도 해볼만 하겠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바이러스 디스토피아 소설물은 많았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